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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언터처블 드라마에서 열연중인 경수진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1살인데요. 경수진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에 눈에 뜁니다. 데뷔 당시 리틀 손예진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모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경수진은 키가 164cm 정도 밖에 되지 않으나 몸매 비율이 좋아서 상당한 큰키 처럼 보일 정도로 황금 비율 몸매를 가지고 있죠. 경수진은 이런 예쁜 몸매 관리법으로 운동도 필수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그것 뿐 아니라 우선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는데 소금을 먹지 않는 대신에 커리 가루를 쓰고 있으며 생선살 닭가슴살 오징어 야채 등을 섞어서 어묵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세안을 할때는 수건을 쓰지 않을 정도로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경수진은 원래 잘 붓는 체질이라서 남들 보다 운동도 2배로 하고 있고 식이조절을 칼 같이 하면서 작품에 맞게 체중 조절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경수진은 2012년 적도의 남자로 데뷔하였으며 연기자가 된 이유는 여인천하의 강수연에 연기에 반해 배우의 길을 가게 되었는데 고등학교 시절 전교 회장을 하기도 하였고 연극반에서 활동도 하였다 합니다.
이후 역도 요정 김복주에서 송시호 역을 맡아 열연을 하였고 이후 안투라지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그리고 멜로 홀릭에 유노윤호와 주연을 하기도 하였으며 최근 방송중인 언터처블에서 1인 2역을 소화 하며 현재 인기를 몰고 있는 배우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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