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나이 아내 최석은 첫사랑과의 러브스토리

해바라기 사랑으로 이런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질문에 항상 등장하는 배우 차태현이 있습니다. 차태현은 고등학교 첫사랑과 결혼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방송에서 몇번 첫사랑과의 사랑이 이루어져 결혼에 골인하면서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자주보여 여성들의 워너비 남편으로 종종 언급되는 차태현입니다.

차태현은 배우겸 예능인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출연했던 프로그램은 거의 다 흥행한 프로그램으로 흥행보증수표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용띠클럽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나이 42살의 동갑내기 용띠클럽 친구들과의 리얼리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차태현은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결혼한 유부남으로 인생선배를 맡고 있습니다.

차태현과 아내 최석은의 러브스토리는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인데요, 고등학교 2학년때 교제를 해오다가 수차례의 위기를 반복하면서 13년 후 사랑의 결실을 맺어 지금은 슬하에 3자녀를 두고 있는 다둥이 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째 차수찬, 둘째 차태은, 셋째 차수진까지 모두 사랑스러운 모습의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정말 모두가 부러워하는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