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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로써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고 떠나버린 고 장진영 남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그녀가 위암4기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을 때, 전국민이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먼저 장진영씨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972년 6월 14일 생이고,장진영 남편은 김영균씨라고 합니다.장진영은 드라마 '로비스트'이후에 주위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는, 국회부의장을 지낸 전 국회의원 김봉호 아들이자 건설 시행사 이사인 김영균을 2008년에 만났다고 하네요.둘은 만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던 10월경부터 장진영은 항암치료를 시작하였고, 그때 이미 위암 4기라서, 병원에서도 특별한 치료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구당 김남수 선생에게 침뜸치료도 병행하였고, 그 당시 인터뷰할때, 남편도 옆에서 많이 응원해주고, 치료에 의욕이 넘쳤다고 합니다.




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이미 몸이 쇠할대로 쇠했던 장진영은,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서, 요양을 하며 지냈고 ,7월 36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김영균과 결혼식을 울렸다고 하네요. 결혼식 후, 심한 허리통증으로 한국에 돌아왔지만, 이미 전이가 많이된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장진영을 보내고,김영균씨는, 2016년 2월 국민의당 정치혁신특위 상임위원에 선임이 되었고, 재혼했다는 사실은 루머라고 합니다. 장진영씨도 하늘에서 푹 쉬시고 남편 김영균씨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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