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데뷔당시부터 단연 돋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배우 진세연이 한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상위권을 장악했습니다. 진세연은 2010년에 데뷔했으며 지금까지도 연기생활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진세연 실물미인으로 유명한데요, tv상으로 보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로 직접 본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는 외모를 지닌 듯 합니다.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올해 24살의 배우입니다. 프로필상으로 키는 166cm에 몸무게 44kg으로 매우 청순가련한 이미지와 몸매를 지녔으며 소속사는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특히 진세연은 2012년 방영된 드라마 각시탈에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는데요, 일제강점기에서 일제에 대변하는 캔디형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 다섯손가락, 닥터이방인, 옥중화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장악한 이유는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동료 선배배우 김승수가 진세연을 언급했기 때문인데요, 어린나이와는 다르게 깊은 연기를 하는 배우라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은 배우로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게스트로 직접 출연을 했는데요, 이 때에도 검색어 장악은 기본이었습니다. 아는형님 멤버들도 진세연 실물을 보고 예쁘다는 칭찬이 자자했으며 발랄한 매력도 한껏 뽐냈기 때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