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선 부인 결혼과 알쓸신잡에 뇌과학자로 출연하다

알쓸신잡을 아시나요? 알쓸신잡은 나영석PD가 연출한 예능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한 프로그램으로 알쓸신잡은 알아두면 쓸데없이 신비한 잡학사전을 줄임말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잡학 박사들이 모여 지식을 대방출하며 나누는 토크프로그램인데요, 보고있으면 은근히 나의 지식이 쌓이는 기분이 듭니다.

알쓸신잡은 시즌1이 인기리에 조영하고 시즌2가 지난달 막이 올랐습니다. 시즌1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이 등장에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는데요,

새로운 얼굴 뇌과학자, 과학박사로 등장한 장동선입니다. 장동선은  막스플랑크 뇌공학 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서는 과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글로벌 과학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운동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가 하면 무의식에서 하는 행동이 가장 빠르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다른 출연진들과의 수다를 이어갔습니다. 막내를 맡고 있는 그이지만 상당량의 수다로 장동선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요,

장동선 부인, 결혼등에 대한 정보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장동선 부인은 따로 공개된 바가 없지만 방송상에서 자신의 이 수다스러운 모습은 부인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잠깐의 언급은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