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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의 멤버로 가창력을 지닌 가수 배기성이 12살연하 예비신부와의 결혼발표를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기성은 결혼 전 방송에 출연하여 설렘가득한 예비신랑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배기성은 1972년생으로 올해 46살의 나이입니다. 예비신부는 배기성보다 12살 어린 나이 1984년생으로 34살로 나이차이는 있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보여주고 있는 그들입니다.




예비신부와 배기성은 식당에서 처음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처음보고 마음에 들어 연락처를 물어보고 교제를 해왔다고 하네요. 그 후 약 3년간 교제를 해왔으며 이번달 11월 19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으로 배기성 결혼문제가 화두에 올랐는데요, 예비신부의 얼굴도 공개되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로 부러움을 사기도 헀습니다.




배기성 결혼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여 가수답게 노래로 간접 프로포즈도 하였습니다.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편곡하여 사랑을 표현헀습니다.



결혼이 얼마남지 않은 예비신랑답게 예비신부 생각으로 입가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서로만의 남편, 아내로 행복한 가정 오래오래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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