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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최근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은향으로 열연을 펼쳤습니다. 2000년 레이싱퀸 1위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정말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오윤아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8살이며 170cm 49kg라는 정말 모델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윤아를 보면 저렇게 늙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싱글일 것 같은 오윤아는 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혼한 경력이 있는데요. 오윤아는 2007년 결혼을하고 성격 차이 이유로 2015년 결혼 8년만에 합의 이혼을 하게 됩니다.
당시 오윤아 신랑은 영화 광고대행을 하는 마게팅 회사 이사로 5세 연상이었다고 합니다. 친구의 지인이었던 오윤아 신랑은 우연히 식사자리에서 만나게 되었고 만난 지 3일만에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윤아 신랑과 오윤아는 성격 차이로 이혼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들은 오윤아가 키우기로 했는데요. 그녀의 인스타를 보면 마치 아들과 누나 동생처럼 지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드라마를 보면 원래 배우가 아니었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 오윤아는 굉장히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걸크러쉬 느낌도 나는데요. 배우로서 한 여자로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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