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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드라마 방송 중인 사랑의 온도 서현진은 작년 또 오해영을 시작으로 연이어 세 작품을 하고 있고 모두 히트를 치고 있습니다. 새로운 로코의 여신으로 인정받고 있죠.
로코하면 주열매인 정유미, 공블리인 공효진을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 요즘엔 서현진까지 세 여배우 모두 로코강자들이지만 각자의 매력이 있습니다.
서현진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4살이라고 합니다. 서현진 나이에 비해 굉장히 동안인 것 같습니다. 왜 모든 여배우들은 동안인걸까요.
서현진은 사랑의 온도에서 현실적이로 판단이 빠른 직진녀로 나옵니다. 지금까지 서현진은 항상 시원시원한 여성으로 나오는 것 같네요. 아주 잘 어울립니다.
서현진 키는 167cm로 큰 키이지만 45kg 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면상으로도 말라보이는데 실제로 몸매 보면 나뭇가지가 걸어다니는 느낌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서현진의 안정된 목소리톤을 좋아하는데요. 연기자가 아니라 아나운서였어도 굉장히 잘 어울렸을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서현진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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