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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원재 노래 시차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한동안 음악차트 1위에서 내려오지 않았던 음원강자였었죠. 그래서 오늘은 우원재에 대해 소개해보려합니다. 



우원재는 항상 쇼미더머니6에서 머리를 절대 보이지 않고 비니를 쓴 모습을 보여왔었습니다. 또한 랩 가사 중 '이젠 죽음을 원해 난 알약 세 봉지가 설명해 내 지금의 삶'이라고 말해 우원재 병 투병 중인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우원재가 병을 앓고 있는지 공식입장이 나온 바는 없으며 SNS에 공개된 무대밖의 우원재의 모습은 비니를 쓰지 않는 개구진 모습들이었습니다.




우원재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2살이라고 합니다. 우원재가 보여주는 굉장한 실력을 보면 우원재 나이가 이렇게 어리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우원재는 홍익대학교 토목공학을 전공으로 했습니다. 한 때는 전교 1등까지 했던 우등생이라고 하네요. 홍익대학교 동문으로는 로꼬와 그레이가 있습니다.



셋은 같은 학교에 힙합동아리라는 같은 동아리로 절친이 되었고 이 영향이 우원재가 앞으로 소속사를 정할 때 큰 영향을 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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