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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곳에서 치킨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시켜주셨어요. ㅎㅎ 이모랑 정말 살갑게
잘 지내고 있는데 이렇게 제가 먹고 싶다고
하면 잘 시켜주시는 편입니다. ㅎㅎ
제가 일한지도 벌써 일년 가까이가 되가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오래 일할생각이 아니였는데
그렇게 되더라고요. ㅎㅎ 이제 정때문이라도
그만두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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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곳에서 치킨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시켜주셨어요. ㅎㅎ 이모랑 정말 살갑게
잘 지내고 있는데 이렇게 제가 먹고 싶다고
하면 잘 시켜주시는 편입니다. ㅎㅎ
제가 일한지도 벌써 일년 가까이가 되가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오래 일할생각이 아니였는데
그렇게 되더라고요. ㅎㅎ 이제 정때문이라도
그만두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