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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엄마손을 꼭 잡고 가는 여자아이를 보았는데 청치마에 스타킹을
하얀색을 신고 위에 후드티와 바람막이를 입고 있었는데 그게 너무 이뻐보이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제 조카가 생각이 나면서 우리 조카도 저렇게 입혀놓으면
참 이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옷가게로 가게 되었죠.
머리까지 땋아서 묵어주면 얼마나 귀여울까라는 생각에 신이나서 골랐는데요.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이쁜 청치마를 보게 되었어요.
안에는 바지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입기에 편하게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사게 되었습니다!! 빨리 가서 입혀보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아마 제가 생각하는것과 같이 무지 이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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