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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22위를 차지하며 안타깝게 워너원 맴버로 데뷔하지 못했지만 187cm의 큰 키와 엄청나게 훈훈한 외모로 탈락 이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권현빈씨, 최근 정은지 권현빈 , 권현빈 금수저 등 연관검색어가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루머들과 함께 권현빈씨의 기본적인 논란들을 살펴볼까합니다. 권현빈씨는 1997년생인데요 올해 21세입니다. 특이사항은 어린시절부터 유학을 많이다녔고 펜싱을 배웠다고합니다.




처음 금수저 논란이 나오게 된 것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권현빈씨가 통장잔액 97억을 공개하면서 뜨게되었습니다. 사실 금수저가 아니면 21살의 나이에 100억원에 달하는 돈이 있을 수 없죠.




그리고 사진을 찍을 때 AP다이버, 롤렉스 등 모두 말하면 알만한 명품시계들을 차고 찍은 사진들이 찍히면서 금수저논란이 생겼답니다. 하지만 권현빈의 집안이 좋을 것이라는 추측만 난무할뿐 현재 밝혀진 권현빈씨의 집안은 알려진 것이 없다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은지 권현빈 연관검색어 논란입니다.최근 '보그맘'에서 첫 연기를 도전한 권현빈씨 인터뷰에서 첫연기에 누가 조언을 해준적이 있냐는 질문에 "에이핑크 정은지 누나가 조언을 많이 해줬다"면서 친분을 나타냈는데요.



정은지씨도 가수출신 연기자로 자신이 겪었던 것을 토대로 설명해주며 자신의 멘토가 되어주었으며, "너가 즐기면 아무도 너를 이길 수 없다"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얘기해줘서 상당히 정은지씨가 고마웠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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