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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유키스 동호가 아내에게 잡혀 사는 게 행복한 삶이라고 말했죠.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바보의 모습을 보여준 동호입니다.



유키스 동호는 정말 어린나이에 데뷔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가 돌연 013년 유키스를 탈퇴하고 2015년 한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정말 이른 나이에 데뷔하고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는데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사고쳐서 결혼한 것이 아니냐는 둥 염려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유키스 동호 아내와 아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네요.




유키스 동호는 1993년생이고 유키스 동호 아내는 한 살 연상 1992년생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 모두 현재도 20대 중반의 나이로 너무나도 어린 나이입니다.




유키스 동호 아내와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바셀이 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든든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예전에 tv에서 동호가 와이프에게 자유의 시간을 허락하고 혼자서 한 쪽 다리 까치발을 들고서 아들 바셀에게 분유를 먹이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너무나도 훈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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